Well, you knew Pyongyang was going to have something to say (HT to Lost Nomad):
NORTH Korea today described US soldiers serving in South Korea as “infected with an abnormal sexual desire” and said sexual abuse was part of their daily routine.The ruling party’s newspaper Rodong Sinmun was commenting on the alleged rape by a US soldier of a 67-year-old woman. The 23-year-old private soldier is in a South Korean prison awaiting trial.
But as we all know, a translation is never as good as the original, so I bring you the original Korean-language version of the Rodong Shinmun piece in all its glory:
로동신문 《민족적의분을 자아내는 야만행위》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적의분을 자아내는 야만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지난 14일 새벽 서울 마포구에서 남조선강점 미군병사가 일흔이 다된 늙은이를 성폭행하는 천인공노할 사건이 발생하였다.
침략군호색광이 로인을 강간하였다니 이것은 들어본적도 없고 인간사회에 도저히 있을수도 없는 그야말로 최악의 야만행위이다.
문제는 인간의 탈을 쓴 미군야수의 치떨리는 만행이 그자신의 변태성에 국한된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지난 60여년간 미강점군이 남조선에서 《살인군단》,《강간군단》으로 악명떨쳐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에 와있는 미국인들까지도 《남조선주둔 미군의 90%가 녀성들을 희롱하고 릉욕하는 비도덕적인 생활에 빠져있다》고 개탄했겠는가.
사실이 그렇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변태에 물젖어있고 성범죄는 이자들의 일상생활로 되고있다. 이 색정적인 침략군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남조선녀인들이 존엄을 유린당하고 무참한 죽음까지 당했던가. 처녀는 물론 미성년과 유부녀할것없이 미제침략군의 눈에 띄운 녀성은 다 참변을 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로인까지도 이자들의 수욕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무엇이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의 남조선에 대한 지배체제와 그로부터 출발한 미제침략군의 강점자의식이다.
우리가 너희들을 《보호》해주기때문에 너희들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개방하고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이것이 미제의 남조선지배가 가져다준 침략군의 강점자적관점이며 범죄의식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종속적《동맹관계》와 강점군의 치외법권적인 사고방식으로 하여 침략군이 백주에 전 《국회의원》의 귀뺨을 때리고 나어린 녀학생들을 장갑차로 깔아죽이며 로인을 강간하는것과 같은 반인륜적만행이 꼬리를 물고있는것이다.
미군범죄와 관련하여 스쳐지날수 없는 다른 문제도 있다. 그것은 이런 범죄집단을 신주모시듯 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우익보수세력이다. 이자들이 인민들의 미군철수요구에 도전하여 《미군철수반대결의안》이라는것을 《국회》에 내고 높아가는 반미기운이 미국과의 《동맹》을 깬다고 아우성을 치며 미국에 아부하고 침략군을 두둔하고있기때문에 그들이 기고만장하여 갖은 전횡과 범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는것은 명백하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과 그것을 명줄로 여기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이 살판치는 한 남조선인민들에게 참다운 인권도 사회적진보도 있을수 없다.
일흔에 가까운 할머니가 침략군사병에게 성폭행당한것은 결코 두 녀학생이 침략군의 장갑차에 깔려죽은것에 못지 않은 민족적치욕이고 불행이다.
언제까지 남조선인민들이 이런 수치와 불행을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을 거족적인 반미투쟁에로 부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강점자들에게 당하는 치욕과 불행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설것이다.(끝)


3 Comments
Thanks for the fascinating article!
“As long as the pro-America GNP exists in South Chosun, the people in the South will not enjoy the true human rights and social progress.”
Entertaining this piece may be, but I find this article frighteningly similar to the anti-GNP/anti-US rhetoric that lefties in South Korea cry out daily. It is frustrating how painfully obvious the North Korean spies are among those lefties, yet the government has neither the willingness nor ability to bust them.
Hmm… I found the English version of the article at Rodong Sinmun website.
Interesting how the article likens the recent rape to the ’schoolgirls under the tank’ incident. Perhaps this signals the beginning of another anti-US ‘candle protests’ to take place in Seoul, a perfect platform for the lefties in South Korea to gain ground?
Oh Christ yes. PLEEEEEASE give me more protests and Yankee goh home rheto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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